| 김홍선 대표, 북경·상해서 보안의식 제고 등 강연 펼쳐 | 2009.09.22 | ||
“1세대 보안전문가로서 국내외 순회하며 민간 보안 외교사절 역할”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 www.ahnlab.com)는 김홍선 대표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중국 상해와 북경에서 현지에 진출한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기업-정부기관의 인터넷 보안 실태와 피해 예방 대책’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가 올해 3월 중국에서 자사 네트워크 보안장비인 ‘트러스가드’에 대해 발표하는 모습.
이번 강연은 중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악성코드가 발생하는 진원지로써 해킹 및 DDoS 공격과 악성코드 유포에 의한 피해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중국 현지에 진출한 기업 및 정부기관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사전 예방 차원의 IT 보안 인프라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안철수연구소 측은 “김홍선 대표는 올해 들어 국내는 물론 현지 법인이 있는 중국,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 멕시코, 동남아 등 세계 각지를 무대로 글로벌 보안전문가로서의 보안의식 제고를 위한 민간외교 사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세계가 인터넷으로 연결된 지구촌 네트워크 사회라는 점에서 이제 보안은 어느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 문제로서 각별한 예방 노력과 국가 간 공조가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2003년 중국에 법인을 설립한 이래 ‘V3’ 브랜드의 백신을 필두로 네트워크 보안 장비 ‘트러스가드’,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 ‘핵쉴드’ 등 다양한 보안 제품과 서비스를 현지 1천여 개 기업·기관에 공급하고 있다. 2007년에는 현지에 바이러스분석센터를 설립해 악성코드에 대한 실시간 분석 및 대응체제를 구축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지난 7.7 DDoS 대란 때 우리나라가 집중적인 공격을 받았지만 민관의 적극적 협력으로 신속한 대처와 효과적인 대응을 한 대표적인 베스트 프랙티스(Best Practice) 사례로써 해외 여러 나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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