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부-저작권보호센터, 오는 24일 ‘저작권 클린포럼’ 개최 | 2009.09.22 | |
“클린사이트 이용하면 저작권보호 저절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는 굿다운로더 캠페인본부(공동대표 안성기, 박중훈), 불법음원근절운동본부(본부장 박광원)와 공동으로 ‘저작권 클린포럼’을 오는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저작권 관련 주요 인사를 비롯해, 유명 영화배우와 가수 등 연예계 스타, 온라인서비스제공업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저작권 클린 포럼’은 영화 ‘해운대’ 불법 동영상 파일 유출 사건을 계기로 저작권 및 합법저작물 이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저작권 전문가, 창작자, 저작권 관련 업계, 국회의원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특강으로는 이해완 성균관대 법과대학 교수가 ‘저작권 선진국으로 가는 길’,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가 ‘가상세계와 저작권’을 주제로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영화배우 안성기, 윤제균 감독, 가수 김종진, 만화가 황미나, 소설가 백영옥, 작곡가 박선주, 진성호 국회 문방위원 등이 참석해 ‘창작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보호 방안’을 주제로 활발한 토론을 벌일 예정이며, 사회는 민경욱 KBS 앵커가 맡는다. 한편 토론회 전 합법저작물을 이용하자는 내용의 ‘클린사이트 홍보 동영상’과 장동건, 김태희 등 유명스타가 출연한 ‘굿다운로더 캠페인 CF’가 이날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저작권보호센터는 이번 포럼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자 풍요롭고 아름다운 국민생활의 기초인 문화 콘텐츠를 보호하고 저작권 선진국의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클린사이트의 취지를 알려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합법콘텐츠 소비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보호센터는 합법적으로 저작물을 유통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를 클린사이트로 지정해 적법한 범위에서의 콘텐츠 활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소리바다, 벅스, 휴피스 소프트, 엠더블유스토리, 엠넷미디어, 씨네로닷컴, 메가스터디 등 모두 7개 OSP가 클린사이트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클린사이트 지원방안은 클린 다운로드 서비스 운영과 ICOP 기술 컨설팅, 콘텐츠 구매자금 지원, 그리고 단속대상 제외 등 다양하다. 이와 함께 운영상황을 평가하여 연말에는 우수 클린사이트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시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주관하는 ‘저작권 클린포럼’은 권리자와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가 저작권보호에 대한 협력방안과 해결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매달 셋째 주 열리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