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개인정보보호, 민간자율 활동 본격 개시” 2009.09.23

22일, 행안부에서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가 행정안전부 회의실에서 9월 22일 관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간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활동에 들어간다.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는 금년 7월 1일 ‘정보통신망법’을 적용받는 준용사업자 범위 확대로 정유사, 결혼중개업 등 개인정보를 다량으로 취급하는 24개 업종 관계자로 지난 5월 28일 창립된 민간자율 실천 조직이다.


금번 운영위원회에서는 그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개인정보보호 관련 세미나?워크숍 개최, 뉴스레터 및 웹포스터 제작·배포, 교육지원 등 향후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의 자율활동 활성화를 통해 민간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준용사업자 범위는 기존 10개업종(여행업, 호텔업, 항공운송사업, 학원, 교습소, 휴양콘도미니엄업, 대형마트, 백화점, 쇼핑센터, 체인사업자)에서 지난 7월 이후 14개 업종(건설기계대여·매매·정비·폐기업, 결혼중개업, 부동산중개업, 비디오대여점, 서점, 영화관, 의료기관, 자동차매매업, 자동차대여사업, 정유사, 주택건설사업, 주택관리업, 직업소개소, 체육시설업)이 추가 확대돼 2008년 13만 사업자에서 2009년 현재 35만 사업자가 적용을 받게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