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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머스씨앤씨, 웹표준·웹접근성 진단·평가 제품 출시 2009.09.23

‘와스밸리데이터’, “웹표준과 웹접근성 진단·평가 한번에 OK”


‘장애인차별금지및권리구제등에관한법률(장차법)’이 지난 2008년 4월 시행되고, 올해 4월부터 적용됨에 따라 공공 및 민간부문의 웹 접근성 준수 단계별 의무화가 이루어졌다. 웹 접근성은 “장애에 구애 받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공간”을 말하며, 국가정보화기본법 및 장차법 등은 웹 접근성에 대한 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표준화, 인식 제고 노력을 통해 공공·민간부문의 웹 접근성을 개선코자 한 정책적 노력이라 하겠다.

 

 

하지만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의한 정보화 부문 평가 항목에 웹 접근성이 반영(2006.6)되고, 지난해부터는 웹 접근성 평가점수가 확대 조정되는 등 공공부문에서의 개선은 괄목하지만 민간부문에서의 웹 접근성은 여전히 미흡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런 가운데 웹 표준과 웹 접근성의 새로운 지침과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새로운 솔루션이 출시돼 주목된다.


코머스씨앤씨 주최로 22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웹 접근성 및 호환성에 대한 국내 동향보고’라는 주제로 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웹2.0 환경에서 적용되는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서비스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과 이와 관련한 솔루션을 소개하는 세미나에서 소개된 자사의 ‘와스밸리데이터(WAS Validator)’가 바로 그것이다.


이날 소개된 ‘와스밸리데이터’는 웹 표준과 웹 접근성 부문의 진단 및 평가를 따로 수행하던 기존 솔루션을 통합해 웹 표준과 접근성에 대한 진단 및 평가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이날 ‘와스밸리데이터’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맡은 황동준 코머스씨앤씨 연구개발팀장은 “서비스제공자와 이를 통제 관리하는 관리자가 손쉽게 웹 서비스상황을 상시 관리 할 수 있으며 진단을 통한 관리체계의 수립과 보고서를 통해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버시스템의 부하를 테스트하고 결과를 시스템안정화에 반영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인 ‘퍼프원(PerfOne Pro)’과 웹 가속을 위한 ‘크레센도(Crescendo)’라는 솔루션도 함께 소개됐다. ‘퍼프원’은 시스템 성능부하시험 솔루션이고, ‘크레센도’는 새로운 멀티티어 웹어플리케이션 가속 스위치 제품이다.


특히 이길세 코머스씨앤씨 대표는 이날 자리에서 “순수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비용과 효과 대비 만족도가 높고 안정성과 관리의 용이성이 편리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주는데 노력하였다”고 밝히고 “이와 함께 웹 표준과 웹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보편화 되고 있는 현재 시점에서 향후 관련 솔루션시장이 성장할 것이다. 이를 위해 전사적인 영업정책을 강화하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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