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콘텐츠보안 솔루션 발표 | 2009.09.24 |
프리미엄 콘텐츠의 안전하고 광범위한 배급 가능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이사 지준영 www.adobe.com/kr)는 오늘,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의 중요한 핵심 요소 중의 하나인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 (Adobe Flash Access 2.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플래시 액세스 2.0’은 프리미엄 콘텐츠의 배급과 이를 통한 수익창출을 가능하게 만드는 확장성이 뛰어나고 유연한 차세대 콘텐츠 보안 솔루션으로서, 과거에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Adobe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로 불렸던 제품이다. 서버용 콘텐츠 관리 솔루션인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은 콘텐츠를 불법복제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다양한 경로를 통해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보급할 수 있어, 미디어 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수익을 창출해 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은 미디어 기업의 핵심 자산인 시청각 콘텐츠의 강력한 보안과 편리한 사용설정이 가능하여,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형식을 통한 콘텐츠의 온라인 판매나 대여, 주문형 비디오(VOD) 등, 미디어 기업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 제품의 출시는 내년 초로 예정되어 있으며, 어도비는 이에 앞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국제방송장비전시회 ‘IBC 2009’에서 세계의 미디어 기업 관계자들에게 제품을 시연하고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인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 Entertainment Inc.)의 달시 안토넬리(Darcy Antonellis) 기술운영부분 사장은 “우리는 항상 사용자들이 온라인 비디오를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찾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는 우리의 파트너들이 앞으로 워너브라더스의 콘텐츠를 더욱 원활하고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어도비시스템즈 다이내믹 미디어 사업부를 총괄하는 짐 제라드(Jim Guerard) 부사장은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인터넷 상에서 비디오 감상을 위한 업계 최고의 소프트웨어이며, 이미 전세계 수천만 사용자들이 어도비 플래시를 이용해 고품질의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라고 말하며, “미디어 기업들은 앞으로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의 강력한 프리미엄 콘텐츠 보안 기능을 바탕으로, 풍부한 쌍방향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용자 저변과 유연성 미디어 기업들은 온라인 배급망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보급과 통제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필수적이다. 플래시 액세스 2.0은 플래시 플랫폼의 넓은 사용자 기반과 시청기간 제한과 같은 강력하고 유연한 보안 및 이용제한 설정 기능이 결합되어,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필요한 규제를 시행하고 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 플래시 액세스 2.0의 이러한 특징은 시청각교재를 통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는 데 있어서 교육 콘텐츠의 보안이 필요한 대기업이나 교육기관에게도 매우 유용하다.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강력한 보안 제공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은 업계의 표준 암호화 기술을 통해 불법적인 콘텐츠의 훼손이나 캡처를 차단하여 콘텐츠를 보호한다. 각 콘텐츠의 배포를 단일 디바이스나 도메인/해당 이용자 영역으로 제한할 수 있으며, 특히, 새로운 출력 보호(output protection)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가 불법 복제를 못하도록 콘텐츠 사업자들이 아날로그 또는 디지털 출력에 대한 요구사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한다.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은 표준 MPEG4 (H.264) 및 플래시 비디오(FLV) 포맷 콘텐츠가 점진적 다운로드, 스트리밍, 로컬 재생을 위한 다운로드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렇게 보호된 콘텐츠는 어도비 에어(Adobe AIR)를 통해 브라우저 이외의 리치 인터넷 애플리케이션(RIA) 환경에서도 재생될 수 있다. 간편한 애플리케이션의 보급과 통합 어도비 플래시 액세스 2.0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을 통해서와 같이 대량으로 배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의 주문관리, 회원 데이터베이스, 콘텐츠 접근 제어, LDAP(Lightweight Directory Access Protocol, TCP/IP 상에서 디렉터리 서비스를 조회하고 수정하는 응용 프로토콜) 기반 액티브 디렉토리 등 기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와 쉽게 통합될 수 있다. 호스팅 형 콘텐츠 보호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양한 어도비 협력사들의 SaaS를 통해 플래시 액세스를 이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다양한 클라이언트 플랫폼을 위해 필요한 인프라 투자비용과 개발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랫폼은 플래시 기술을 바탕으로 OS나 디바이스 종류에 관계없이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개발 툴과 프레임워크, 클라이언트(런타임) 및 서버 일체가 통합된 완전한 시스템이다. 미국 소비자 조사기관인 콤스코어의 발표에 따르면, 현재 웹 상에서 소통되는 비디오의 약 80%가 플래시 형태의 동영상이다. 어도비 플래시 런타임은 인터넷이 연결된 데스크톱의 99% 에 설치돼 있어, 오랜 기술력과 많은 사용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업과 미디어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BBC, 월트디즈니, 훌루닷컴(HULU)과 PBS 등 세계의 주요 방송국과 미디어 기업들이 VOD나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해 플래시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으며,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MBL.com)와 다이렉트TV,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등에도 이용되고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