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IDG,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월드2009’ 개최예정 | 2009.09.24 |
CISO의 새로운 역할 제시...“2010년, 국내도 많은 기업 CSO 생길 것”
한국IDG는 오는 10월 27일, 28일 양일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엔터프라이즈 시큐리티 월드 200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기업의 정보 보안에 대한 필요성 및 수요가 어느 때 보다 강조되고 있는 요즘, 기업의 보안과 혁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요소이다. 정보통신 및 보안 분야에서 세계적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는 IDG는 금번 컨퍼런스를 통해 최신 보안 기술의 글로벌 동향을 소개하고 경영진이 반드시 인지해야 할 기업의 보안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보안 책임자인 제리 데이비스, 2007년 글로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 보안 전문가 중 1인으로 선정된 케네스 벨바 등의 보안 글로벌 보안 전문가들이 내한해 기업 보안의 중요성과 노하우를 공유한다. 국내 연사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황철증 네트워크정책실장이 기업 CISO 지정 제도화에 대해 세부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하니웰 아태지역 기업보안을 총괄하고 있는 이관희 상무는 글로벌 기업의 선진 정보보안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또 다른 연사로는 한국기업보안협의회(KCSMC) 회장을 맡고 있는 BAT의 박찬석 이사가 참석해 정보보안을 넘어선 기업의 전반적인 보안 전략을 BAT의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이명수 침해사고대응단장은 지난 DDoS 공격에 맞섰던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체계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며, 또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한종욱 융합서비스보안연구팀장 기업에 적용되는 융합보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경영진의 보안인식 전환 및 전략 수립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와 ROSI(Return on Security Investment)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동시에 웹 2.0,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오픈소스 등 최신 기술 도입 시의 보안 이슈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융합보안 등에 대해서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행사 주관사인 한국IDG 관계자는 “2010년에는 국내에서 많은 기업이 최고 보안 전담 임원(CSO)이 생기리라 예상된다”며 “금번 컨퍼런스는 기업의 경영진을 중심으로 보안 전략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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