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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웹방화벽 구축으로 안정적 서비스 제공 2009.09.25

트리니티소프트 ‘웹스레이’ 구축 통해 재단운영사이트 안정적 운영


인천문화재단(대표 심갑섭)은 지난 8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웹상의 위험요소를 탐지·차단하고, 운영 사이트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트리니티소프트의 웹 방화벽 웹스레이(WEBS-RAY)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인천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와 인천영상위원회, 인천아트플랫폼, 인천문화예술교육 등의 재단운영사이트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과 올해 5월에도 인천문화재단 운영 시설인 인천시립영종도서관과 인천시립수봉도서관에 동일 기종의 웹 방화벽 시스템을 구축 완료해 통일화된 보안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운영할 수 있게 됐다.


인천문화재단의 웹방화벽 구축 시 가장 고려했던 부분은 웹 취약점 공격에 대한 최적의 방어가 되는 지와 장애 발생 시 웹 서비스의 높은 가용성 및 전체 시스템에 영향을 최소화 하는 지 그리고 구축 이후 운영이 용이한가 하는 부분이었다.


이에 인천문화재단 전산 담당자인 김진형 대리는 “주요한 취약점 공격의 대상인 웹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위협이 꾸준히 증가하고, 7.7 DDoS 대란으로 그 공격의 피해가 막대하다”며 “웹 방화벽 도입 이후, SQL Injection, XSS 등 웹 취약점을 이용한 다양한 공격을 탐지 및 방어하고, 실제 트래픽이 크게 증가해도 안정적으로 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또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안정책을 보완 및 수립하고, 도입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교육 및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프로젝트를 총괄한 유영재 트리니티소프트 팀장은 “24시간 서비스 하는 웹의 구조상 근본적인 취약성이 존재하기 마련이다. 웹 기반 환경의 진화로 웹 트래픽은 갈수록 증가하는 데 반해 웹 서버는 보호 받지 못하고 있어 왔다. 기업 및 전문기관에서는 웹 보안 시스템 도입으로 웹 서비스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확보해 고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책임이 있다”며 “웹 방화벽 구축 후에도 내부직원의 꾸준한 보안관리교육을 통하여 보안의식을 고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런 측면에서 인천문화재단은 보안성을 강화한 최적의 보안 시스템 도입으로 안전한 웹 사이트를 실현하여 인천지역문화예술의 발전을 꾀하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 지원서비스 마련과 생산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해 동아시아 문화의 거점지로써 인천의 문화적 위상을 정립하며, 고 품격 문화도시로 발전해 가는데 기여하고자 2004년 12월에 설립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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