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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추석 맞이 특별 보안 서비스’ 실시 2009.09.25

모바일모니터링 서비스 등 집 밖에서도 유용한 보안서비스 강화


추석 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야박하리만큼 짧은 연휴지만 융통성 있게 명절 앞뒤로 휴무를 소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이를 권장하는 기업들도 있어, 명절 본연의 여유를 즐기는 이들은 여전히 많을 것으로 보인다.

 

그런 가운데 ADT캡스는 추석 연휴기간을 맞아 9월 25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0월 4일까지를 ‘특별 순찰 기간’으로 정하고 빈집털이를 비롯한 각종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 근무체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집이나 매장 등을 비우는 고객 리스트를 확보해 순찰 차량을 집중 배치하고, 지역·업종·시간대별 사고 신고가 빈번한 지역에서 모의 출동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고객의 사전 요청에 따라 우편물 인수 및 보관, 가스 밸브 등의 안전장치 점검을 무료로 실시하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또 ADT캡스 고객들은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를 통해 귀향길에도 휴대폰이나 이메일로 집이나 매장 등의 보안 상태를 원격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SK텔레콤이나 KT 쇼 고객의 경우, GPS 기반의 개인 보안 서비스 ‘ADT서치미’를 통해 미아 사고 등 각종 응급 상황에도 대비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휴 기간 동안 은행자동화기기(ATM) 이용 고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시재금 강탈 및 현금 수송간 탈취 사고 등 강력 경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경계 체제도 운영할 방침이다. 각종 기기 장애나 범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시중 은행과의 비상연락망을 재점검하고,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오토바이 출동 및 지원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ADT캡스는 추석 연휴 때 빈집털이범을 예방하기 위한 휴가철 안전 보안 수칙도 함께 발표했다. ADT캡스는 ▲각 지역 경찰서가 운영하는 ‘빈집사전신고제’를 적극 활용 ▲집 앞에 배달물 치우기 ▲TV나 라디오, 혹은 거실, 주방의 불을 켜놓기 ▲ADT캡스 고객의 경우 자사 출동대원에 휴가 계획을 알려 특별 방범 순찰 서비스를 제공받을 것을 권유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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