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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지메일 서비스 불통에 이용자들 ‘분통’ 2009.09.28

지메일(Gmail)이 9월 들어 두 차례나 서비스 장애 문제가 발생해 논란이 되고 있다. 구글의 무료 웹메일 서비스인 지메일이 지난 24일 기술적인 문제로 두 시간 이상 동안 이용자들이 접속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CNN측은 보도했다.

 

구글의 지메일은 이번 달 초에도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서 라우터가 과부하되면서 이용자들이 한 시간 이상 지메일에 접속하지 못한 바 있다.

 

구글측은 사과문에서 “주소록 서비스인 구글 컨택츠(Contacts) 문제로 이용자들이 지메일에 접속하지 못했다”며 “해당 서비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Apps Status Dashbaord를 통해 경위를 밝히고 처리 상황을 계속해서 알리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에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 이들은 지메일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명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고 이러한 사태가 벌어졌을 때 야기되는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이 이슈가 되는 시점에서 지메일과 같은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의 서비스 장애는 개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호애진 기자(i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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