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일, 정보보호 관련기관 간 협력 확대키로... | 2006.03.26 |
한-중-일 3개국 IT장관들은 정보보호, RFID(무선인식)기술개발 및 공개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 표준 운영시스템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또 4세대(G) 이동통신기술의 표준화에 대한 공동연구도 강화하기로 합의하고 응용관련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는 25~26일 양일간 중국 샤먼에서 개최된 ‘제4차 한·중·일 IT장관회의’에 참가해 중국 신식산업부 왕쉬뚱 장관, 일본 총무성 다케나카 장관과 함께 3국간 IT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장관회의에서 IT장관들은 불법 온라인 활동을 예방하고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각국 컴퓨터비상대응팀(CERT) 및 정보보호 관련기관 간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IT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전문인력 개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프로그램의 내용, 경비분담, 교육장소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공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공통 핵심기술 개발과 표준 운영시스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3국의 `리눅스 개발자 커뮤니티┖ 구축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중-일 IT 장관회의는 2002년 모로코에서 처음 개최했고 2003년 제주, 2004년 삿포로에서 2,3차 회의가 열렸다. 올해는 한국에서 5차 회의가 개최된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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