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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컨설팅 전문기업 A3시큐리티, 창립 10주년 맞아 2009.09.28

“향후 한국 대표 글로벌 정보보호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할 것”


모의해킹을 통한 취약점 분석을 중심으로 1990년대 말 국내 최초 정보보호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에이쓰리시큐리티(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m)가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이했다.

 

▲1999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보보호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에이쓰리시큐리티가 올해로 창사 10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강남 노보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은 이날 기념식에서 한재호 대표가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에 1999년 8월 16일 창립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지난 24일 강남 노보텔에서 본사 임직원을 포함해 업계 주요 인사 등 2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에이쓰리시큐리티는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아울러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정보보호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로드맵 발표가 있었다.


이날 김정덕 중앙대학교 교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공격에 맞서오며 우리나라 정보보호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온 에이쓰리시큐리티의 창사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자 수가 확산됨에 따라 IT 발전과 더불어 보안 기술 발전이 IT 산업의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그런 만큼 정부와 기업, 인터넷 사용자 모두가 함께 협력하여 안전한 정보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또한 한재호 대표는 이날 환영사에서 “카이스트 해킹동아리 멤버들 7명으로 시작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현재 국내를 대표하는 정보보호 기업 가운데 하나로 국내 본사에만 초창기 멤버의 10배가 넘는 임직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많은 변화 속에서 더욱 견고한 정보보호전문기업으로 성장해올 수 있었다”고 밝히고 지난 10년을 회고하고 향후 계획과 관련해 “지난해 일본 내 유력한 컨설팅사와 자사 솔루션에 대한 공급 파트너쉽을 맺은 데 이어 올해 6월 ‘에이쓰리시큐리티재팬’을 설립하는 등 일본 진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각 국가별 IT 환경에 맞추어 에이쓰리시큐리티 글로벌화를 추진해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1999년 국내 최초로 정보보호컨설팅 사업을 시작한 에이쓰리시큐리티는 날로 다양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는 위협 환경에 맞서오면서 국내 최다의 정보보호컨설팅 수행기록을 쌓아왔으며 컨설팅 기반의 다양한 위험관리 시스템들을 개발하여 국내 주요 기업 및 기관에 공급해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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