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트젠, 친환경 바이오인식 제품 개발 | 2006.03.27 |
7월, 유럽서 시행하는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에 대응
유럽연합은 오는 7월부터 납, 수은, 카드뮴 등이 포함된 전기전자 제품에 대한 EU 경제권역내 판매를 금지하는 ‘유해물질 사용제한 지침(RoHS)’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관련 전기ㆍ전자 기기를 제조 판매하는 업체들이 이 규정에 따라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문인식 전문기업 니트젠 (대표 배영훈 www.nitgen.com)은 ‘RoHS’ 지침에 따라 지문인식 모듈(센서와 보드 일체형) 보드에 부품을 고정시켜주는 역할을 했던 납 대신 무연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지문인식 도어락에 적용되는 FIM10-Fingerprint Identification Module- 모듈은 FIM 2030/FIM 2040으로 대체되며 출입통제기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FIM 01 모듈은 FIM 3030/ FIM 3040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이는 니트젠에서 자체 개발하는 제품은 물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는 협력사들 또한 ‘RoHS’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유럽시장 확대에 차질없이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니트젠 관계자는 “실리콘, 젤라틴, 필름류와 같은 모조지문을 판별할 수 있는 기능이 내장된 핑키 햄스터 II, 그리고 상반기내 출시될 신제품인 보급형 출입통제기도 RoHS에 대응하는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며 5월달 영국 버밍행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보안전문전시회 IFSEC 2006에서 유럽지역에 그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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