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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디지털전환 홍보 캠페인 실시 2009.10.02

“디지털방송 활성화에 따른 보안위협에 대한 준비도 필요”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0월 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디지털전환 홍보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소속기관 직원, 지상파 방송사업자 등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DTV Korea), 한국전파진흥협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지상파방송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방송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 12월 31일까지 아날로그 텔레비전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방송을 전면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는 아날로그방송과 디지털방송을 동시에 방송하고 있으며, 디지털방송의 전국 커버리지는 86.6%를 확보한 상태이다.


국민들이 2012년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아직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향까지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 한 보안전문가는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는 비율이 아직 낮다는 것뿐만 아니라 디지털방송으로 전면 전화될 경우, 그에 따른 보안위협 역시 간과할 수 없는 문제”라며 “디지털방송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우선돼야 하겠지만 그와 함께 미리미리 보안위협에 대한 준비도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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