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관제의 모든 것, 이제 ‘캠스(CAMS)’에 물어봐! | 2009.10.03 | |
포어텍 이용진 대표, “DVR, 대규모에서 소규모 통합관제까지 가능”
2000년 설립된 포어텍은 창립 초기에는 DVR 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했다. 그러나 이 회사 이용진 대표이사는 DVR 단품 판매만으로는 회사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5년 여 전부터 솔루션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그 가운데서도 통합관제 솔루션 분야에서 선구자 역할을 담당하며, 해외시장을 개척해왔던 것이다. 현재 이 분야가 크게 주목받고 있는 걸 보면 이용진 대표이사의 선구안이 결국 정확히 들어맞은 셈이다.
창립 초기 포어텍은 DVR 제품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주력해온 회사였다. NetFocus라는 브랜드명으로 PC 기반 DVR과 스탠드얼론 DVR은 물론이고, POS DVR, ATM DVR, 알람 DVR 등 다양한 연동형 DVR까지 개발·생산했고, 이를 해외시장에 판매하면서 성장해왔던 것이다. 그러나 “DVR 등 단품의 경우 성능 및 기술의 차별화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솔루션 분야를 생각했고, 그 가운데서도 통합관제 솔루션의 성장가능성에 주목했다”는 이 대표의 말처럼 포어텍은 통합관제 솔루션이란 말이 생소했을 때부터 이 분야에 뛰어들었다. DVR 1,000대까지의 대규모에서 소규모 통합관제까지 가능 그럼 포어텍이 오랫동안 준비해 선보였고, 이제는 국내외시장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는 통합관제 솔루션 ‘캠스(CAMS)’는 어떤 역할을 수행하는 것일까?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캠스는 영상 모니터링 및 알람 모니터링을 통합한 솔루션”이라며, “DVR 1,000대까지 통합 관제할 수 있는 대형 관제센터부터 소규모 센터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소에 구현할 수 있어 이미 해외 여러 곳에 운영되고 있고, 이를 통해 시스템 효율성과 안정성이 입증된 상태”라고 캠스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영상 및 알람 모니터링은 물론 시스템 전체에 대한 모니터링과 통합 원격백업 기능,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 등을 갖춰 정부기관을 비롯해 군, 공항, 항만, 호텔, 학교, 아파트단지, IBS 빌딩과 함께 최근 몇 년 새 주목받고 있는 지자체의 u-City 프로젝트에도 안성맞춤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DVR 등 단품을 중심으로 하다가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은 없었을까? “알람관제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는 글로벌 보안업체와의 오랜 협력으로 인해 관제 분야에서 조금씩 노하우를 쌓아나갈 수 있었던 것이 통합관제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이 대표는 밝혔다. 100년 이상 가는 회사로 만들 것 포어텍의 또 다른 강점은 이러한 통합관제 솔루션을 구축하면서 자사의 DVR 제품을 함께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DVR 개발·제조로 시작했던 회사이니만큼 DVR에 있어서도 남다른 자신감이 있기에 통합관제 솔루션과 이를 구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장비인 DVR를 함께 공급할 수 있다는 사실은 큰 메리트임에 분명하다. 특히, 캠스의 경우 초보자들도 매뉴얼만 보면 쉽게 운용이 가능하도록 패키지 화에 역점을 둔 것도 차별화된 장점이라고 이 대표는 덧붙였다. 포어텍을 100년 이상 지속할 수 있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각오를 밝힌 이용진 대표. 10년 동안 회사를 운영하는 것도 아주 대단한 일에 속하는 요즘 100년 가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도전임에 분명하다. 이를 위해 그는 직원들에게 항상 기본에 충실할 것을 주문한다고 한다. “기본적인 사항을 항상 체크해 빈 곳을 메워나가다 보면 회사의 존망을 위협하는 큰 화근을 미리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올해는 이렇듯 기본에 충실하면서 회사 내부의 업무 프로세스를 확고히 정립시키는 데 주력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둔 것으로 자평하고 싶습니다” 이제 국내시장에도 본격 뛰어든 만큼 영업 파트너 사를 다수 확보함으로써 포어텍의 솔루션을 시장에 보다 널리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는 이용진 대표. 자신감에 찬 그와의 인터뷰를 끝내고 나니 포어텍이 100년 이상 존재하는 회사로 남을 것이라는 데 기자도 어느덧 동의하고 있었다. <글 : 권준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2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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