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전화 소비자불만 급증, 소비자 주의 필요 | 2009.10.03 | |
‘myLG070’ 불만 가장 높고, ‘쿡인터넷전화’, ‘브로드앤인터넷전화’ 순
최근 통신비 절감 등을 이유로 인터넷전화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면서, 소비자의 불만도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 www.kca.go.kr)에 접수된 인터넷전화 관련 상담은 올해 들어서만 총 790건(9월23일 현재)으로 전년의 641건에 비해 크게 늘었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접수된 인터넷전화 관련 상담(1,431건)을 분석한 결과, 주요 불만유형은 계약불이행 245건(17.1%), 해지거부 218건(15.2%), 부당(과다)요금 청구 171건(12.0%), 품질불량 170건(11.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터넷전화 브랜드별로는 ‘myLG070’이 960건(67.1%)으로 가장 많았고, ‘쿡인터넷전화’ 93건(6.5%), ‘브로드앤인터넷전화’ 75건(5.2%)의 순이었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인터넷전화에 가입하기 전 기존 사용자의 평가와 해당업체의 약관 등을 꼼꼼히 살피고, 계약시에는 약정기간, 할인조건 등 계약내용을 확인한 후 반드시 계약서 사본을 교부받을 것”을 당부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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