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립토텔레콤, 디지털 CCTV 구축사업에 코덱장비 공급 | 2006.03.27 |
정보통신 장비업체 크립토텔레콤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관공서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방식 CCTV 구축사업에 참여하는 SI 업체들과 함께 코덱장비(네트워크 비디오 서버) 및 소프트웨어를 활발히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덱장비는 일반적인 아날로그의 영상을 MPEG-4 방식으로 압축해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지의 관제센터로 전송해 주는 장비로, 방범용 CCTV, 불법주정차 CCTV, 재난방재 CCTV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장비다. 크립토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우리의 CODEC장비는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서 타사의 제품보다 영상화질 및 전송률이 뛰어나고, 하나의 장비로 두 가지 이상의 사이즈로 영상을 전송하기 때문에 원격지의 관제센터에서는 당시 네트워크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끊어짐 없는 원활한 영상을 모니터링하거나 녹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텔레콤 측은 강남구청을 시작으로 서울의 노원구청, 은평구청뿐만 아니라 경기 군포시청, 인천 남구청, 진주 산청군청, 경남 김해시청, 전남 여수시청 등 전국의 관공서에 이 장비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권 준 기자(joon@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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