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통카드와 홈시큐리티의 동거 | 2006.03.27 | ||
교통카드 시스템, 디지털도어록 연계사용 가능 T머니카드, 자체연산 CPU 탑재돼 복제 및 중복 불가능 출입통제시스템과 출석체크시스템에도 적용
<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강현택 팀장> ⓒ보안뉴스 지난 21일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 www.scommtech.com)과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 www.t-money.co.kr)는 교통카드시스템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 업무 제휴식을 가졌다. 서울통신기술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일반교통카드와 고급형 T머니카드로 대부분의 교통카드 시스템과 세대 공동 현관기 및 디지털도어록과의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교통카드 하나면 교통시스템 이용 및 출입통제가 가능한 첨단 디지털 시큐리티 홈을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T머니카드는 기존 메모리카드와는 달리 CPU가 탑재돼 자체연산이 가능한 비접촉식 스마트카드로 버스, 지하철, 택시 등 대중교통에서 사용한다. 또한 국제표준 및 국내표준 보안 알고리즘을 적용해 카드의 보안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한국스마트카드 제휴사업팀 강현택 팀장은 “이번 교통카드시스템과 홈 네트워크 시스템 연동은 기존교통카드와 T머니카드 모두 디지털도어록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CPU가 탑재된 T머니카드는 고유아이디 입력시 아무도 모르는 임의의 아이디로 바꿔 복제 및 중복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현재 서울통신기술 측에 교통카드관련 기술 자료를 보냈으며, 현재 개발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보안경비업체도 출입통제서비스와 관련해 문의하고 있으며 학원, 학교 등 출석체크시스템에 응용할 수 있어 T머니카드의 활용 범위는 광범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스마트카드는 향후 주차요금 및 혼잡통행료 지불 등 다양한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지불매체(휴대폰, 휴대폰악세사리, 시계 등)를 도입하고 다기능 카드를 발급해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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