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보호센턴, ‘북규브’ 이달 클린사이트로 지정 | 2009.10.06 |
출판 분야로서는 두 번째, 10월 현재 클린사이트 총 8개 지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는 ‘북큐브(www.bookcube.com)’를 이달의 클린사이트로 지정한다고 5일 밝혔다. 북큐브는 지난 7월 시범 지정된 휴피스 소프트에 이어 출판 분야에서 두 번째 클린사이트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4에 열렸던 ‘저작권클린포럼’으로 클린사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클린사이트로 지정돼 더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북큐브는 합법적인 계약을 통한 전자서적 유통서비스로 매월 약 400여권의 신규콘텐츠를 업로드 하고 있다. 문학, 경제·경영, 인문, 종교, 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자서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자 책 판매수량을 공개하는 정산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저작권자와 유통사의 신뢰를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클린 평가단은 북큐브가 직접 유통 저작물을 업로드하고 있기 때문에 저작권 침해 가능성이 적고, 클린사이트 가이드라인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 등 각 평가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클린사이트로 지정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북큐브 측은 이번에 클린사이트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사이트 내 저작권보호 관련 정책을 더욱 강화해 저작물의 건전한 유통에 기여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따라 북큐브는 저작권보호센터로부터 기술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단속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얻게 된다. 이 밖에도 클린사이트 홈페이지(www.cleansite.org)를 통해 홍보공간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저작권 클린포털 구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는 클린사이트로 지정된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와 클린사이트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저작권 클린대축제’를 준비 중이며, 연말에는 최우수 클린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저작권보호센터는 합법적으로 저작물을 유통하는 온라인서비스제공자(OSP)를 클린사이트로 지정해 적법한 범위에서의 콘텐츠 활용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10월 현재 모두 8개 OSP가 클린사이트로 지정·운영되고 있으며, 저작권보호센터는 상시적으로 클린사이트 신청을 받고 있으며, 희망 업체는 홈페이지를 통해 매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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