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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SK네트웍스 인터넷전화 사업 인수 2009.10.06

네트워크 사업단 신설, SK네트웍스 인력 이동 등 양수 절차 마무리


SK브로드밴드가 SK네트웍스의 인터넷전화 사업 인수를 완료하고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입자 확대에 나선다. 


SK브로드밴드(사장 조 신)는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SK네트웍스 인터넷전화 사업 양수와 관련해 인가받은 데 이어 SK네트웍스에서 이동한 인력을 주축으로 네트워크사업단을 신설하는 등 인수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인수와 관련해 기업고객 대상 사업에서 SK그룹 통신 계열사간 흩어진 역량을 모아 실질 시너지를 내고 가입자 기반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 서비스 품질 등 고객가치 제고에 힘 쏟는 한편 차세대 기업용 네트워크 등 망고도화를 꾀해 컨버전스 경쟁력도 강화해 나가기 위해서라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 SK브로드밴드 조직변경 현황


  <변경 전> 3부문 2단 87팀

     ○ 3부문 : 마케팅부문, 네트워크부문, 경영지원부문

     ○ 2사업단 : 기업영업단, 뉴미디어사업단

    

   <변경 후> 3부문 3단 100팀

     ○ 3부문 : 마케팅부문, 네트워크부문, 경영지원부문

     ○ 3사업단 : 기업영업단, 뉴미디어사업단, Network사업단(신설) 

        *Network사업단 : 1단 13팀


 ■ 신규 보임 (‘09. 10. 1 字)


   ○ 이명근 (李明根) Network사업단장   

      - 51세(1959년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업

       <주요경력>

      - SK네트웍스 네트워크사업전략본부장

      - SK네트웍스 네트워크사업본부장 겸 정보통신CIC 경영지원본부장

      - SK텔레콤 영업본부장(상무) 등


   ○ 방찬점 (方瓚点) Network사업단 네트워크마케팅본부장

      - 49세(1961년생), 광운대 전자통신대학원 졸업

       <주요경력> SK네트웍스 네트워크마케팅본부장(상무) 등


  ○ 윤무식 (尹武植) Network사업단 네트워크기술본부장

      - 52세(1958년생), 동국대 경영학 석사

       <주요경력> SK네트웍스 네트워크기술본부장 겸 기술연구소장(상무) 등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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