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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사업자 개인정보보호 강화 세미나 개최 2009.10.07

10월 8일, 개인정보보호실천협의회 개인정보보호 세미나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가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김희정)이 지원하는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가 8일 한국기술센터에서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5월 28일 창립한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는 9월 22일 개최한 운영위원회를 통하여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는 준용사업자의 개인정보관리책임관(CPO)가 개인정보보호 대책을 본격적으로 수립하고자 마련한 세미나다.


개인정보보호 세미나는 제도적 측면과 기술적 측면으로 구분한 두 세션으로 운영되며, 각 세션은 경성대 정충식 교수와 순천향대 염흥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첫번째 세션은 ‘준용사업자(업종별) 개인정보 침해사례 및 개선방안’을 주제로 개인정보 침해신고 및 분쟁조정 사례에 따른 개선방안 등을 소개하고자 한다. 두번째 세션은 ‘유비쿼터스, 모바일기반 등 신기술 적용에 따른 개인정보보호방안’을 주제로 신기술 동향, 개인정보관리의 취약점 분석과 대응방안 등을 제시하고자 한다.


준용사업자의 개인정보관리책임관(CPO)를 대상으로 개최한 본 세미나가 기업 스스로 고객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하겠다는 노력의 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개인정보보호 실천협의회 관계자는 “준용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교육지원 등을 통한 개인정보 침해대응력 강화,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을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법령 및 제도 개선, 개인정보보호 관련 규제 합리화 등에 대한 의견 제시,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정보관리책임자(CPO)의 활동기준 마련 등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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