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특집]u-Security 구현 위한 최상의 환경 구축 | 2009.10.21 |
[PART 3] 대한민국 대표 u-City(2) - 화성동탄 신도시
국내 u-City 가운데서는 많은 이들이 화성동탄 u-City를 첫 손에 꼽는다. 화성동탄 u-City는 인터넷 포털(www.udongtan.or.kr)과 U-안전, U-환경, U-미디어, U-교통 등의 카테고리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화성동탄 지역 곳곳에 설치된 602대의 CCTV 카메라를 총괄 운영하는 화성동탄 u-City 정보센터는 화성동탄 u-City의 상징이자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다.
u-City 정보센터내 상황실에서는 유비쿼터스 네크워크 기반 위에 설계된 최첨단 광통신 인프라를 통해 주민들에게 교통·생활안전·지하시설물 정보·지역정보 등의 공공 서비스를 모바일, 포털, 미디어보드 등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실시간으로 통합관제하면서 u-City의 핵심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총 602대의 CCTV 카메라로 화성동탄 전역 그물망 감시 화성동탄 u-City에서 수행하는 공공정보 서비스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바로 공공지역 방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방범용 CCTV를 설치하여 도시의 치안, 방범을 사전에 예방 및 감시하여 동탄 신도시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는 u-City 정보센터 상황실에서 화성동탄 지역 내에 설치된 모든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통합관제하면서 가능해졌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화성동탄 신도시 지역을 관할하는 화성동부경찰서의 경우 지난 2008년 기준으로 인구 1만명당 5대 범죄 발생건수 감소율이 -29.34%로 경기지방경찰청 35개 경찰서 중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u-City 정보센터 상황실에는 총 602대의 CCTV 카메라를 통합관제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요원 28명과 경찰관 3명이 모니터링 요원은 4교대, 경찰관은 3교대로 근무하고 있다. 현재 상황실에 연결된 CCTV는 모두 전용선을 사용하기 때문에 해킹 등으로 인한 보안위협으로부터 안전하며, 상황실에 출입하기 위해서는 시큐리티 게이트와 출입통제 시스템 등 몇 겹의 보안 시스템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상황실 자체 보안도 철저하게 유지하고 있다. 현재 화성동탄 u-City의 경우 CCTV 등의 보안 시스템 구축과 함께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 예방 즉, CPTED를 도입·활용하는 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악몽에서 벗어나 u-City의 모범사례로써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글 : 원병철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2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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