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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프리, “리얼스캔으로 개인정보 지키세요!” 2009.10.09

“백신에만 의존하고 있는 일반가정 PC사용자, 해커들에게 무방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망을 갖춘 대한민국이지만, IT강국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2% 부족하다. 해킹을 통해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들이 손쉽게 새어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 전,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OK캐쉬백 고객정보 유출사건은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위험을 다시금 깨닫게 했지만 범행이 그 정도 수준에서 그친 것은 천만다행이 아닐 수 없다. 불법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손에 넣은 이들은 사람들마다 비슷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쓰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피싱, 대포통장 등의 금융사기에 이용한다. 또한 입수한 개인정보로 새로운 계정을 만들어내 다시 2차 금융범죄에 악용하므로 사실상 한번 유출된 정보는 지속적인 피해가 반복되어 복구가 불가능한 속성이 있다.


최근 다수의 고객정보를 관리하는 대기업들에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유출피해로 인한 금전적 손실과 기업이미지 실추를 예방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들여 보다 철저한 보안시스템을 갖추고 있지만, 아직까지 백신프로그램에만 의존하고 있는 일반가정의 PC사용자들은 해커들에게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IT기업들은 개인정보를 보다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는 보안프로그램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크레프리의 ‘리얼스캔(www.realscan.co.kr)’ 서비스 역시 그중 하나다. 지난해 10월, 개인PC의 유출 가능한 정보를 검색하는 특허를 취득한 리얼스캔 서비스는 10만 명의 회원을 유치하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부여하는 국가인증마크인 GS(Good Software)인증도 획득했다.


리얼스캔은 유출가능한 개인정보(주민번호·카드/계좌번호·휴대폰번호·ID/PW 등)가 포함된 텍스트·아래한글·MSoffice·PDF 등 활용성 높은 문서들을 광범위하게 검색하고 파일이 저장된 경로를 찾아내 삭제함으로 유출 가능한 정보를 원천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웹사이트를 이용하면서 PC에 남겨진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삭제/관리하고, 국·내외 인터넷에 유출된 본인정보검색 및 실시간감시·키워드검색·PC관리 등의 부가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에 최형철 크레프리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의 1차적 책임은 개인에게 있지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정보통신기술의 속도에 반해 개인이 개인정보의 완전한 통제권을 갖기에는 아직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며 “리얼스캔을 이용하면 개인정보관리자로서 현실적인 한계를 넘어 개인정보가 범죄에 도용되지 않도록 사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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