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라, 13일부터 ‘IT융합국제전시회’ 개최 | 2009.10.10 |
13일부터 4일간 킨텍스에서...26개국 300여명 바이어 유치
IT융·복합 기술 보유 업체 해외시장 진출 돕는다! 지난달 2일 IT산업에 대한 정부의 전략적 육성방안인 ‘IT KOREA 미래전략’이 나온 직후 코트라가 IT 분야 중소기업의 글로벌 세계시장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먼저 이달 13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하는 ‘IT융합 국제전시회’를 단독으로 준비해왔을 뿐 아니라,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IT 융복합 기술을 보유한 관련 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6개국 300여 명의 글로벌 바이어들을 유치, 수출 상담회를 진행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바이어들이 전시장내 개별 부스를 순회하면서 기술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필요한 경우 즉석에서 1:1 수출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코트라 측은 원활한 현장 진행을 위해 RFID기술들을 활용하는 바이어관리시스템을 운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를 찾을 글로벌 바이어 중에는 초대형 IT디스트리뷰터이며 세계 1위 IT유통상인 잉그램 마이크로(Ingram Micro)와 세계 3위 IT유통상인 시넥스(Synnex)를 비롯, HP, 히다찌, 오므론, NEC 등 세계 정상급의 IT전자 통신 유통회사들이 포함되어 있어 그 성과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코트라 측은 IT 분야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동시 개최되는 우리나라 대표 IT특화 전시회인 한국전자대전(KES)과도 연계해 IT융합 뿐 아니라 IT전자 분야의 수출 상담회(13,14일)까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한국전자대전에 참여하는 국내 IT기업을 대상으로 ‘IT수출상담센터’도 설치할 계획이다. IT수출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법률, 관세, 세무 및 지적재산권등 전문적인 분야의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코트라 해외 비즈니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해외진출 마케팅 전략에 대한 조언도 청취할 수 있다. IT 수출상담센터는 전시기간 중인10월 15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신청해야 한다(02-3460-7623). 전시회 관련 수출상담 지원과는 별로도 코트라에서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미국 정부 및 공공기관의 IT조달시장 참여를 위해 ‘미국 IT프라임벤더 조달정책 세미나’를 10월 14일 코트라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개최하는 ‘2009 IT융합 국제전시회’는 IT 산업의 지속성장(Sustainable Growth)을 위해 제조업, 서비스업 등 이종산업과의 적극적인 융합기술 발굴이 필요하고, 또 글로벌 시장에서 이러한 융합기술, 융합제품을 지원하기 위한 ‘복합 마케팅사업’의 필요성에 따라 올해 처음 개최되는 전시회이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코트라(KOTRA), 벤처기업협회가 주관하며 ‘Your Smart Life with IT Convergence’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다. 전시관은 지능형그린자동차(차량), 디지털선박(조선), 웰페어융합플랫폼(의료), 스마트그리드(전력), U-City(건설), ITS & 전자정부(교통 및 행정) 등 6개 테마관과 IT 융합 미래체험관으로 구성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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