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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코드 대처법, 사용자 보안의식 전환해야... 2006.03.29

스파이웨어 제거 솔루션 업체인 김랩(대표 김경훈)은 29일 키보드보안 기능을 탑재한 마이신 스파이웨어2.0(Myccine Spyware2.0)을 발표했다.

 

              <Myccine Spyware2.0 UI>                  


이 제품에 탑재한 키보드보안 기능은 컴퓨터 내부에 해킹 프로그램이 실행 중에 있더라도 사용자의 키보드 입력 데이터를 보호한다. 또한 인터넷 뱅킹, 사이버 트레이딩, 보험, 카드, 전자상거래, 지불결제, 웹 메일, 온라인 메신저 로그인 ID/PW, 카드번호, 은행계좌번호 등을 실시간 감시가 가능하다.


한편 이 회사 관계자는 “스파이웨어가 위험한 더 큰 이유는 바로 사용자들이 인지하지 못하는데 있다”며 “흔히들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존재와 위험여부를 비교적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 반면 스파이웨어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다며 심지어 그 존재여부를 모르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사용자가 아무리 좋은 서비스를 사용해도 인식의 전환이 없으면 어려운 일”이라며 “악성코드를 대처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이 얼마나 보안의식을 가지고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기업에 납품되는 Myccine Spyware2.0버전만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상태이며, 4월 초에 김랩 자사 사이트(www.kimlab.net)와 국내 포털사이트인 파란, 엠파스, 넷마블, 심파일 등 20여개의 사이트에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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