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국감]한선교 의원 “메신저 피싱 대책 잘하고 있어” | 2009.10.13 |
인터넷진흥원, 향후 원스톱 연결기능 및 관련부처 협조 강조할 것 문방위 소속 한선교 의원(한나라당)은 13일 문화콘텐츠센터에서 개최된 한국인터넷진흥원외 3개기관 국정감사에서 최근 극성을 부리고 있는 메신저피싱에 대한 대책을 지시했다. 메신저 피싱은 인터넷 메신저의 이용하지 않는 계정을 도용해 그 계정에서 등록된 친구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해 돈을 갈취하는 최신 사기기법이다. 문제는 메신저 피싱이 의심됐을 때 관련기관에 신고해도 신속하게 처리가 되지 않는 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는 것. 한선교 의원은 관련된 공중파 뉴스를 국회에서 공개하고 인터넷진흥원의 김희정 원장에게 관련된 사안을 알고 있느냐고 물은 후 대책을 요구했다. 특히 경찰과 인터넷진흥원과의 공조가 잘 이뤄지지 않는 부분에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해결책을 요구했다. 김희정 원장은 이에 대해 “현재 대응이 잘 안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현재는 침해대응센터에서 경찰쪽의 연락처만 알려주는 수준이지만 향후 간편키를 통해 바로 연결되게 하거나 관련부서와 상의해 협력을 진행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선교 의원은 이에 대해 “잘 대처하고 있다”며 격려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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