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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냅, 엑사바이트급 2010년 OS 후보 버젼 공개 2009.10.13

운영체제·문서·웹 표준 적용...기존 문자 사용 버그 등 보완


메타냅(대표 김준휘 mandriva.kr)은 베타테스트를 거쳐 맨드리바 리눅스 2010 후보 버젼 RC1을 13일 공개했다. 2.6.31 커널을 기반으로 설계된 데스크탑용 운영체제이며 윈도우 화일시스템의 2TB 용량 제약과 달리 테라바이트(TB)의 백만배인 엑사바이트(EB)의 화일 시스템을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 및 MS Office와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하며, 오픈오피스로 MS Office와 호환되며 PDF도 작성할 수 있다. 윈도우 화일 시스템과 파일을 그대로 읽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사용해오던 폰트, 북마크, 이메일, 문서자료를 클릭 한번으로 깨끗하게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은 맨드리바 리눅스에서만 제공하는 특징이다.


멀티 CPU 자원과 가상화 기능을 최대로 활용하며 가상화 기능을 제공해 리눅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Windows 등 다른 운영체제를 별도의 창으로 띄워서 사용할 수 있으며 wine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용 실행 프로그램들을 리눅스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기존 리눅스 3D 그래픽 환경에서 한글, 일본어, 중국어 등 멀티바이트 문자 사용 버그가 있었는데 맨드리바 2010 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말끔히 해결했으며, 리눅스에서 한글 등 멀티바이트 문자가 간혹 깨져보이던 현상은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이에 김준휘 메타냅 대표는 “그 동안 리눅스는 사용이 어렵다거나 손질이 필요하다는 말은 편견에 불과하다. 운영체제 표준, 문서 표준, 웹표준이 적용되었다”며 “바이러스를 걱정할 필요가 없고 소프트웨어 자동 업데이트가 제공되며 손질이 필요 없으며, 성능, 보안성, 쉬운 설치와 사용, 윈도우 자료 이전 등을 단지 마우스 클릭으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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