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젠시큐리티서비스-웹센스, 총판 계약 체결 | 2009.10.13 | ||
인젠시큐리티서비스, “종합보안서비스 전문 업체로 입지 강화할 것”
종합보안서비스 전문업체 인젠시큐리티서비스(대표 육동현 www.inzenss.com)는 웹보안 분야의 세계적 기업인 웹센스(Websense)와 12일 정식으로 총판 계약을 맺었다.
▲12일 인젠시큐리티서비스 회의실에서 인젠시큐리티서비스의 육동현 대표(왼쪽)와 웹센스 APAC의 VP인 티모시 리(Timothy Lee)가 조인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안뉴스.
이번 계약을 통해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웹센스 전체 제품에 대한 국내 총판권을 획득하였으며 향후 본격적으로 영업활동을 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웹 및 데이터 보안 분야의 제품을 추가함으로써 종합보안서비스 전문업체로 입지를 강화 한다는 것이다. 웹센스는 지난 1994년 설립돼 나스닥에 상장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5만 이상의 고객사 및 4천만 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한 웹필터링 및 웹보안 분야에 있어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웹센스 제품은 크게 데이터보안, 웹보안, 이메일 보안으로 나누어진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URL filtering분야에서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선두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웹센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여타 보안기업이 가지고 있지 않은 ‘Threatseek Network’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Websense Web Security 솔루션이 설치된 모든 고객사로부터 악성코드 및 악성사이트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서 5분 단위로 업데이트를 수행한다. 그 결과 사용자가 특정 사이트에서 접속해 악성코드를 발견했다면 웹센스 보안연구센터로 보고 되고 다시 전세계에 설치 된 Websense Web Security 솔루션으로 5분 단위로 업데이트됨으로써 해당 악성사이트 및 악성코드에 대한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된다. 웹센스 관계자에 따르면 “웹 2.0환경에 완벽하게 호환되는 Web Security 제품군은 한국시장에 보다 쉽게 공략이 가능하리라 판단하고 있다”라며 “Gartner, Forrester Wave 등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마켓 리더로 평가 받고 있는 내부정보유출방지 (DLP) 제품 역시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한국 시장에 안착하리라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육동현 인젠시큐리티서비스 대표는 “얼마 전 크게 불거진 개인 정보 및 내부정보 유출로 인해 고객의 수요는 크게 확대되었다”라고 말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과 보안분야에 입지를 굳힌 자사가 효과적으로 협업하여 웹 보안 분야에 있어서 1등 브랜드로 키우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앞서 인젠시큐리티서비스는 지난 9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을 한 ‘ISEC 2009’ 행사에 웹센스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참관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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