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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저작권보호 위해 ‘클린 그린 캠페인’ 전개 2009.10.14

저작권보호센터-소리바다, 15일부터 한달간 네가지 이벤트 마련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이사장 정홍택)와 소리바다(대표 양정환)이 오는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한 달간 공동으로 ‘클린 그린 캠페인’을 벌인다.

 

 

저작권 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축, 지난 7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클린사이트로 지정된 소리바다가 이번에 진행하는 ‘클린 그린 캠페인’은 인터넷 환경의 건전한 발전과 유익한 콘텐츠를 재생산하자는 의미로 기획됐으며, 인터넷 유저들이 즐기면서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네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


‘암호 찾기’, ‘클린 게임’, ‘슬로건 공모전’, ‘클린 소리바다 위젯 다운받기’ 이상 4가지 이벤트가 진행되며, 클린사이트(www.cleansite.org)와 소리바다 인터넷 홈페이지(www.soribada.c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슬로건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현금 30만원이 상금으로 수여되며, 채택된 슬로건은 클린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사용된다.


또한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아이팟 터치와 디지털 카메라, MP3, 백화점 상품권, 여행상품권, 음악 다운로드 무료 이용권 등 푸짐한 상품이 제공되며, 11월 24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저작권보호센터 관계자는 “저작권 클린사이트로 최초로 지정된 소리바다의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다른 클린사이트에 대한 지원도 조만간 가시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저작권보호센터는 소리바다 측에 컨텐츠 구매자금의 50%를 지원함으로써 약 2,400여명에게 무료로 다운로드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리바다 관계자는 “클린사이트로 지정된 소리바다는 대한민국 인터넷의 건전한 환경을 구축하고 저작권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클린사이트의 취지를 우리의 고객과 공유하고자 클린 그린 캠페인을 마련했으며,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이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공익의 목표를 성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클린 사이트’는 인터넷 이용자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콘텐츠 서비스 이용을 위해 정부가 엄격한 선정절차를 거쳐 클린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소리바다는 저작물 보호를 위한 필터링 시스템을 적용해 저작권 침해자가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고 저작물 유통의 불법성을 이용자에게 돌리지 않는 상호 보호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들의 콘텐츠 이용을 도모하는 방식으로 사이트를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까지 소리바다를 포함해 메가스터디, 엠넷미디어 등 총 6개 사이트가 클린 사이트로 지정됐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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