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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런-인텔, PC 전력 절감에 공동 노력 2009.10.15

“향후 인텔과 함께 IT보안 영역에 있어 기술적 교류 확대할 것”


소프트런(www.softrun.com)은 세계 최고의 실리콘 혁신 기업인 인텔(www.intel.com/kr)과 함께 PC 전력 절감을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에 보다 진보된 PC 전력 절감 기술을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한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인텔 기술과 소프트런의 그린웨어CPM의 기술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보다 진보된 그린 IT 기술 연구가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그린 CPM은 인텔 v프로 기술 기반 PC에 설치돼 소비 전력을 중앙에서 자동 관리하는 전력 절감 솔루션으로써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인텔 v프로 기술의 원격 전원 관리 기능과 함께 접목돼 PC의 전력 사용량을 측정해 이에 따른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산출하고, 업무 시간 및 환경에 맞는 절전 정책 수립을 용이하게 한다.


또한 절전 모드 돌입시 작업 중인 문서를 자동 저장하는 기능, 모니터 주사율을 제어하는  기능, 각종 정채에 따른 시간별·부서별 절전 기능 설정 등 맞춤형 기능을 통해 국내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런의 대표 사업 분야인 IT보안 영역에 있어서 인사이터의 패치관리 기술을 인텔 v프로™ 기술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소프트런의 패치관리 기술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규모 네트워크에 보안 패치를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보안취약점을 예방함으로써 사이버 위협에 대한 원천적인 방어 해법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향후 인텔과 소프트런은 패치관리 기술을 인텔 v프로 기술에 기반한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해 긴밀한 공조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기술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공동 마케팅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소프트런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 도시 CIO 포럼(World Cities CIO Forum)에 인텔과 함께 참가해 인텔 v프로 기술을 소개한 바 있다.


이에 최성학 소프트런 연구소장은 “에너지 절감과 탄소 저감을 위한 그린IT 기술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면서 그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그에 비해 관련 시장의 성숙도가 낮아 이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솔루션의 공급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자사의 그린웨어CPM의 PC전력 관리 기술과 인텔 v프로 기술을 통한 에너지 절감 기술은 IT분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PC의 전력 소모량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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