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젠소프트, DDoS 웜 예방 솔루션 ‘프리가드’ 출시 | 2009.10.15 |
PC에서 발생하는 DDOS 트래픽을 탐지·차단
모젠소프트(대표 노철희)는 15일 DDoS, 웜 사전 예방 프로그램인 프리-가드(PRE-GUARD)를 전격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프리-가드는 기존의 경계선 보안 제품의 단점을 보완해 내부 사용자에 의한 DDoS 공격 가담 및 웜바이러스(Worm Virus)확산 트래픽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하게 네트워크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개발된 개별 정보 보안 제품이다. 모젠소프트 측은, 기존의 게이트웨이 보안제품이 들어오는 공격을 탐지·차단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프리-가드는 내부 사용자 PC단에서 발생하는 DDoS 트래픽을 탐지·차단해 좀비 PC를 가려냄으로써, DDoS 공격 발생을 원천 방지 한다는 데 그 차별 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기존 PC보안제품은 공격 발생 이후 사후처리 개념에 가까웠다면, 프리-가드는 PC에서 발생하는 유해 트래픽을 탐지하여 차단함으로써 웜 바이러스 확산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기술적인 효과 외에도 제품의 소형화를 구현하여 소비자 구매 부담을 감소시켰고 원천 대응을 통해 내부 네트워크 위협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후 처리 비용을 절감시켰다는 경제적 효과 또한 성과로 들 수 있다. 모젠소프트 노철희 대표는 “기존 DDoS대응 장비는 DDoS공격으로부터 네트워크를 보호할 수는 있으나, DDoS공격이 발생하는 것 자체를 막을 수 없는 것이 한계였다”면서 “설사 백신이 개발 됐다 해도, DDoS공격이 발생 후이기 때문에 사후처리의 개념에 가깝기 때문에, DDoS 공격 및 웜 바이러스 확산 자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개발의 의미를 밝혔다. 덧붙여 프리-가드는 이미 지난 9월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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