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인증, 11번가 공인인증서 도입으로 개인정보보호 강화 | 2009.10.16 | |
11번가, 구매자 아이디 해킹 방지 위한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 채택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는 15일 오픈마켓 최초로 공인인증서를 이용한 구매자 로그인 방식을 도입하고 개인정보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은 구매자가 기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통해 로그인하는 방식 이외에 인터넷 뱅킹이나 주식거래 등에 사용되는 범용공인인증서를 이용한 로그인 방법으로 구매자가 선택적으로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게 한 제도이다. 현재 2천 2백만명에 달하는 국내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가장 안전하고 보편적인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안전한 결제를 위해 각종 사이트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11번가의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 채택으로 로그인 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소비자들은 개인의 정보를 가장 안전하고 실질적인 방법으로 보호해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아이디 해킹을 방지할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차별화된 제도 도입으로 오픈마켓 시장의 신뢰 문화를 선도해 온 11번가는 이번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 채택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안전한 오픈마켓으로 구매자 보호정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인인증서 로그인 방식 채택을 통해 11번가와 한국정보인증은 15일 조인식을 갖고 양사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공인인증서 발급비용 면제’ 이벤트를 통해 11번가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받는 소비자의 경우 공인인증서 발급 비용인 4,400원을 2010년 9월까지 지원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에 김인식 한국정보인증 대표는 “그 동안 한국정보인증은 다양한 분야에서 ‘제1호 공인인증기관’으로써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이번 11번가와의 이번 파트너쉽으로 오픈마켓에도 공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상거래 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정낙균 11번가 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정품 110% 보상제’, ‘24시간 콜센터’, ‘고객실수보상서비스’ ‘무료반품·교환제’ 등 합리적이고 소비자 지향적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온 11번가는 뛰어난 상품력과 국내 온라인 시장 운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성장시켰고, 국내 오픈마켓 최초로 시도된 ‘최저가 110% 보상제’와 ‘공인인증서 로그인’ 등과 같은 획기적인 신뢰정책도 시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1번가는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 브랜드로서, 국내 최고의 구매안전시스템을 갖춘 오픈마켓으로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인인증서는 전자상거래를 할 때 신원을 확인하고, 문서의 위조와 변조, 거래 사실의 부인 방지 등을 목적으로 공인인증기관(CA)이 발행하는 전자적 정보로서, 일종의 사이버 거래용 인감증명서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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