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C-해피빈, 온라인 저작권보호를 위한 기부협약 체결 | 2009.10.16 | |
NHN과 ‘정품 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캠페인’ 전개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영만, 이하 ‘SPC’)는 15일 재단법인 해피빈(이사장 오승환)과 분당 NHN 회의실에서 온라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기부협약을 체결했다.
IT 기술과 인프라 발전은 빠르고 편리한 정보 공유 등을 가능케 했으나, 그 역기능으로 온라인 저작권 침해 역시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SPC는 저작권자의 권익과 이용자 가치 보호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NHN과 함께 온라인에서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정품 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기획, 해피빈과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정품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캠페인’은 불법복제 소프트웨어 없는 세상을 응원하는 네티즌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캠페인에 참여한 네티즌에게는 NHN(대표 김상헌)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 포털 ‘해피빈’의 사이버 머니 ‘콩’이 지급되고, 네티즌이 기부한 ‘콩’ 전부는 컴퓨터 및 IT 기자재가 필요한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김영만 SPC 회장은 “온라인에서의 정보 유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의도치 않게 소프트웨어 저작권을 침해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하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티즌이 저작권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프트웨어 불법 공유 및 불법 다운로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해 줄 것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승환 해피빈 이사장은 “NHN은 정보유통플랫폼 네이버를 운영하는 회사로써, 저작권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과 피해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서비스를 추가하고 자체적으로 저작권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와의 기부협약 체결이 보다 많은 이용자들이 저작권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PC와 해피빈은 ‘정품당당한 온라인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것은 물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 및 저작권 보호를 위한 상호협력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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