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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2일간 조달청서 ‘서울 공급관리 컨퍼런스’ 개최 2009.10.18

조달청 후원으로 구매 및 공급관리 부분의 상호 교류의 장 마련


조달청이 후원하고 한국구매전문가협회(ISMK)와 한국구매조달학회(KAPSM) 주최로 오는 22일과 23일 양일 간 서울지방 조달청에서 ‘제 3회 서울 공급관리 컨퍼런스(The 3rd Seoul Supply Management Conference)’가 개최된다.


우리나라 공급관리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진다는 목적으로 2007년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3회를 맞이하게 된 이 행사는 총 2천여명의 구매인들이 참석해 구매 및 공급관리 부분의 상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지금까지 기업이 PI(프로세스 혁신)를 수행할 경우 혁신의 역량을 주로 투입하던 부문은 재무, 생산, 판매에 집중돼 온 것이 사실이다. 이 3가지 중심 부분이 기업을 운영하고 관리하는 기본 수단이기 때문에 우선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개선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기업들은 극한적이고, 처절한 경쟁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 기업 내·외부에서 발생 하는 직간접 비용 발생 요인들을 분석해서 최소화하는 활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부문을 맡고 있는 ‘공급관리’ 부문이 혁신활동의 최우선 주체로 부상하고 있다. 기업의 핵심기술을 남기고 대부분 외부자원을 활용해 기업 활동을 해야하는 공급 망(Supply Network)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 내에서 구매 부서가 코스트 센터(Cost Center)에서 기업의 전략 및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이노베이션 센터(Innovation Center) 또는 수익 센터(Profit Center)의 한 부문으로써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구매는 전통적 구매업무는 시스템을 통해 수행하고, 구매인력을 전략적 구매업무에 투입하여 구매인력에 대한 업무의 인식전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한편 지속가능경영과 사업의 연속성, 선진사례 및 글로벌 전략이라는 3개 트랙을 통해 각 기업의 차별화된 선진 구매 기법과 구매 혁신 성공사례 등을 공유하고, 구매 부문 인력의 중심축을 구축해 한국 구매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총 3개 트랙, 25세션, 전시 부스, 참가자 1천여명을 예상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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