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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넥스, 세계 최소형 적외선 카메라 모듈 개발 2006.03.29

‘KAS 공인 V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

 

엠씨넥스(http://www.mcnex.com)가 CMOS Image Sensor를 사용한 세계 최소형(6.5x6.5x3.5) 적외선 카메라 모듈을 개발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한, 산업기술시험원에서 주관한 ‘KAS 공인 V 체크마크 인증’을 획득했다.


적외선 카메라는 야간에 사물을 볼 수 있어야 하는 특수 목적 산업의 장비로 손꼽히고 있다.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등의 전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현대 전쟁은 전자전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군사장비의 우위가 매우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야간 작전이 많은 군 특성상, 어두운 곳에서도 주변 상황을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적외선 감시 장비의 활약상은 매우 크다.


이 외에도 야간 산업용, 어두운 곳을 달리는 자동차의 전후방 감시 카메라, CCTV등 많은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사용되고 있는 적외선 카메라는 비교적 전류 소모량이 많으며, 크고 무거울 뿐만 아니라 가격 또한 고가라서 휴대용 기기 및 장비에는 적용하기가 난해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던 것이 사실.


이에, 엠씨넥스는 0 Lux(0 Lux는 사람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빛(가시광신)이 거의 없어, 칠흑 같이 어두운 상태)에서도 그 화질이 전혀 손색이 없는 저전력, 경량의 초소형 적외선 카메라 모듈을 개발한 것.


엠씨넥스는 지난해인 2005년 11월, 초소형 VGA급 카메라 모듈 개발을 필두로 초소형 2m 고정형 카메라 모듈 및 Auto Focus 기능이 있는 초소형 2M AF, 3M AF의 고급형 카메라 모듈과 세계 최초로 모바일 폰용 CIS 5M AF 카메라 모듈을 개발하는 등 초소형, 슬림형 고기능의 카메라 모듈에 대한 관련 기술 노하우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적외선 광학 기술까지도 개발 적용함으로써 초소형 카메라 모듈기술 과 적외선 카메라 기술을 접목한, 초소형 적외선 카메라 기술을 확보하고, 고부가 가치 카메라모듈 시장에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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