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 국감]청소년 5명 중 1명, 이용불가 게임 상습이용 | 2009.10.19 |
등급분류 홍보 필요성 높지만 예산은 해마다 감소
우리나라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은 청소년이용불가 게임을 상습적으로 구매,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국회 문방위 소속 최구식 의원(한나라당)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21.7%가 게임이용연령을 준수하지 않으며 청소년 18%는 ‘연령준수 게임물을 구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게임이용 청소년 5명 가운데 1명이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 게임물을 사서 즐기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게임물등급위원회의 게임등급 홍보예산은 2007년 1억5,700만원, 2008년 1억원, 2009년 8,700만원으로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최 의원은 “상대방의 게임 아이템을 빼앗기 위해 물리적 위협을 가하거나 아이템을 빼앗거나 훔쳐 이를 현금화시키는가 하면 심지어 가상공간의 상대방 전사를 죽이는 이른바 PK(Player Kill)가 현실에서도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게임등급 교육 실시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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