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LG전자 시큐리티 사업의 새로운 출발점 토털 시큐리티 SI 업체로 거듭날 것 | 2009.10.20 |
LG전자 Security사업팀 Security한국마케팅그룹 김 형 식 그룹장
올해 1월 조직 개편과 함께 Security사업팀 내 Security한국마케팅그룹을 총괄하게 된 김형식 그룹장은 우선 사업방향을 재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제 CCTV 카메라 등 단품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어 많은 이익을 창출하기가 어려워졌다”는 김 그룹장은 “그렇기에 토털 보안 솔루션 업체, 시큐리티 SI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 차근차근 준비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는 보안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나가겠다는 것이다. 제품에서도 SI에서도 LG만의 능력 보여줄 것 김형식 그룹장은 그러나 토털 시큐리티 솔루션 업체를 지향한다고 해서 보안 제품을 소홀히 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자체 개발한 XDI 칩을 탑재한 CCTV 카메라와 IP 기반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출시함으로써 제품 라인업을 완성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얼마 전 IR 카메라와 IP 기반 카메라 등을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제품라인업은 어느 정도 갖춰졌다고 판단하고 있다”며, “특히, 자체 개발한 XDI DSP 칩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좋아 이 칩을 탑재한 카메라 등 영상보안제품을 기반으로 해서 SI 프로젝트 사업에 적극 뛰어들 것”이라고 김 그룹장은 설명했다. 결국 양질의 보안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어야만 최적의 통합보안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고, 효과적인 SI 사업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영업·마케팅에 있어 커뮤니케이션 강화에 주력 이와 함께 Security한국마케팅그룹은 영업·마케팅 측면에 있어서도 기존과는 차별화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영업채널을 다양화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지원제도를 도입했다. “유통, SI, 설치 등 파트너 업체의 분야에 따라 지원제도 및 정책을 차별화하고 있다”는 김 그룹장은 또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점차 강화시키고, 고객 니즈를 파악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영상보안시장의 흐름에 대해 지능형 영상분석 시장의 성장과 u-City 프로젝트 등에서의 통합보안 솔루션 구축 움직임을 꼽은 김 그룹장은 지능형 영상분석의 경우 정확도를 높이고, 기능을 차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은 보안 분야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LG전자 중앙연구소에서 집중적인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그는 머지않아 LG전자의 보안제품 및 솔루션에 획기적인 영상분석기능을 탑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u-City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김형식 그룹장은 회사 내 다른 부서에서도 태양광, 공조, 전력 분야 등을 통해 u-City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므로, 이들 부서와 공동보조를 취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부터 LG전자의 국내 시큐리티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조직을 이끌어왔다는 김형식 그룹장. 시큐리티 솔루션 및 SI 영업이 비록 초기 단계지만, 그룹계열사의 시큐리티 SI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힘입어 내년에는 보다 적극적으로 영업·마케팅에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궁극적으로 보안 디바이스 시장에서 1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양질의 디바이스를 바탕으로 토털 시큐리티 SI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LG전자 Security사업팀. 그들의 향후 행보에 보안시장 전체가 주목하고 있다. <글 : 권 준 기자, 사진 : 김 정 완 기자>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153호(info@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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