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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기업협회, 오는 26일 ‘보안세미나’ 개최 2009.10.20

코엑스서 ‘디지털시대 개인정보보호 실태 및 대응전략 세미나’ 개최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허진호 www.kinternet.org)는 오는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센터 3층 E홀에서 IT 및 인터넷기업 정보보호 담당자 및 임원들을 초청해 ‘디지털시대 개인정보보호 실태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정안전부와 모빌리언스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해킹 등에 대한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를 제기하고 정보보호 컨설팅 위주의 보안전략에서 탈피,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물리적 보안 체계 확립의 필요성 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정부의 정보보안 사례 ▲정보보호 관련 구축 사례 ▲최신 기술동향 ▲응용기술 동향 이상 4가지 주제로 인터넷 서비스의 계정정보 보안을 중심으로 하는 각 분야의 사례와 기술동향 등이 발표된다.


우선, 정부의 정보보안 사례로써 이성은 행안부 정보보호정책과 사무관이 GOTP(Government One Time Password)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국내 정보보호 이슈 및 정부의 대응전략’을 발표한다. 더불어 행안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통합인증 게이트웨이 소개와 2차 인증의 중요성 및 대국민 보안 인식 제고 효과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정보보호 관련 구축 사례로써 이성희 LG엔시스 기술담당 CTO가 ‘개인정보보호 현황 및 구축사례’라는 주제로 해킹에 노출될 수 있는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통합관리 방안에 대해 그 중요성과 효과적인 대응책을 실 구축사례를 통해 제고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최신 기술동향에 대한 발표로 진승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팀장이 ‘인터넷서비스에서의 ID관리 기술동향’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디지털 ID관리 기술에 대한 동향 및 전망을 인증 기술을 중심으로 소개하며, 국내 기술개발 사례인 전자ID지갑에 대해 소개하는 등 최신 보안기술 로드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는 응용기술 동향에 대한 발표로써 최세준 모빌리언스 인증서비스팀장이 ‘MOTP, PC OTP 등 2차 인증기술 적용사례’라는 주제로 효과적인 2차 인증보안 기술 및 적용사례 등에 대해서 발표한다.


이에 허진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은 “인터넷기업에게 있어 정보보호는 인터넷산업 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이며, 인터넷서비스 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는 무엇보다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부분”이라 면서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보안위협에 대비하여 각 분야별 정보보호에 대한 정책 및 대응방안과 더불어 고도화된 디지털 인증 또는 이중화된 인증체계에 대한 기술동향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가 등록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홈페이지(www.kinternet.org)에서 오는 23일까지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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