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데이터센터 관리 위한 새로운 SW 발표 | 2009.10.22 |
애플리케이션 도입 소요 시간 단축 및 운영비용 대폭 절감 IBM은 지난 20일 새로운 수준의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도입에 소요되는 시간을 수 주일에서 단 몇 분으로 단축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영비용은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IBM이 새롭게 선보이는 ‘IBM 시스템 디렉터 VM컨트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IBM Systems Director VMControl Enterprise Edition)’은 타 관리 솔루션과 근본적으로 차별된다. 이 제품은 최초로 기업이 유닉스·리눅스, 메인프레임, x86, 스토리지 시스템, 네트워크 등 다양한 종류의 IT 시스템과 가상화 기술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로운 VM컨트롤은 실제 서버와 가상 서버를 결합해서 하나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풀링(system pooling)으로 알려진 이 기법을 통해 기업 데이터센터의 복잡한 관리기능을 단순화하고 CPU, 메모리, 스토리지와 같은 중요 리소스의 분배와 순위배정을 개선함으로써 가상화 혜택을 더 많이 누릴 수 있다. VM컨트롤은 인프라스트럭처 비용 절감을 위해 가상화를 도입했으나 각 플랫폼 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가상화 기술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제품이다. 기업들은 해당 솔루션을 이용해 각 다른 기종 환경에 대한 관리를 중앙 집중화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운영에 새로운 인텔리전스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거대한 정보 풀과 프로세싱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어 애플리케이션 필요성에 따라 적합하게 배정할 수 있다. 이러한 획기적인 성능을 통해 전체적인 IT 인프라 활용을 높이고 자본, 운영비, 에너지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다. 이와 함께,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연결된 장비에서 오는 급격한 데이터 증가에도 IT 관리자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VM컨트롤은 정보와 프로세싱 리소스에 대한 원격접근을 가능케 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등 새로운 IT 모델 도입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IBM 티볼리(Tivoli) 소프트웨어와 함께 기업이 서비스를 개선하고, 비용과 위험 요인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IBM은 금일 티볼리 프로비저닝 매니저(Tivoli Provisioning Manager) 최신 버전도 발표했다. 이 솔루션은 서버, 운영시스템, 미들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스토리지, 네트워크 등 장비의 도입 및 배치와 관련된 수작업에 한층 강화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하려는 기업과 데이터센터 내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IT를 구현하려는 기업이 데이터 증가 규모와 속도,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어야 한다는 점 등을 감안할 때 VM컨트롤은 데이터센터에 필수적인 제품이다. 한편 시스템스 디렉터 VM컨트롤(Systems Director VMControl)은 IBM의 파워VM과 z/VM뿐만 아니라 VMWare, Hyper-V, 오픈 x86 가상화 솔루션과 같은 x86 가상화 기술까지 지원한다. 시스템스 디렉터 VM컨트롤은 올해 12월부터 AIX 기반의 IBM 파워 시스템에 제공될 예정이다. IBM과 경쟁사의 x86, 유닉스 시스템에 대한 지원은 내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