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공식 출범 | 2009.10.25 |
11월 10일, 르네상스호텔서 창립기념 워크샵 및 창립총회 개최
디지털포렌식은 사이버 및 정보범죄 사고예방은 물론 사고 후 원인추적을 위한 분야로써, 미국 등 선진국에서 법원의 디지털증거 도입, 기업의 국제회계기준 IFRS 적용, 기업비밀유출 및 사이버 범죄분석 등의 분야에서 우선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사람과 관련한 범죄·사고에서 DNA분석 확산과 같이 정보와 관련해서는 디지털포렌식 분석이 점차 증가할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국내에서도 OECD 국가활동, 한미 FTA 발효, IFRS 적용 등 디지털포렌식 활용의 국제화에 대비하고 디지털포렌식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전문인력 양성, 국내 디지털포렌식산업 활성화, 응용분야 확대,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법·제도 정책건의를 위한 목적으로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이 오는 11월 공식 출범한다. 이에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은 오는 11월 10일 서울 역삼동 소재 르네상스호텔 4층에서 창립기념 워크샵 및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제1부 행사로 진행될 창립기념 워크샵에서는 ▲디지털포렌식 해외응용사례(이상현 삼정KPMG 상무) ▲디지털포렌식 국내 도입현황 및 응용사례(구태언 김&장법률사무소 변호사) ▲국내 디지털포렌식 솔루션 소개(조현숙 ETRI 정보보호연구본부장) ▲국내·외 디지털포렌식 산업동향(임종인 고려대학교 교수)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이홍섭 디지털포렌식산업포럼 창립준비위원장은 “특별히 그동안 디지털포렌식사업과 활용을 대비해온 수사기관, 법무법인, 회계법인, 포털, SI기업, 연구기관, 금융기관, 학계를 대표하는 분들과 함께 국내·외 산업동향, 국내 활용 현황 및 응용사례 그리고 국내 연구 및 기술개발 현황 등에 대한 전문가 발표를 준비하고 이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며 창립기념 워크샵 초청의 말을 전했다. 한편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007-8011, 운영사무국 이명종 차장)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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