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RI 박성익 연구원, ‘IEEE 방송저널 최우수 논문상’ 수상 | 2009.10.29 | |
주파수 방송망 분야 조기 활용 및 지적재산권 확보에 주력키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최문기, ETRI)는 지난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티에서 개최된 ‘제59차 IEEE 방송기술 심포지움’에서 박성익 선임연구원이 ‘Transmitter Identification Signal Analyzer for Single Frequency Network’ 논문으로 ‘2009년 IEEE 방송저널 최우수 논문상(2009 Scott Helt Memorial Award)’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된 논문은 지상파 디지털TV 단일주파수 방송망 혹은 분산주파수 방송망을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송신기 및 중계기 식별을 위해 전송되는 신호 분석기(TxID 신호분석기)와 관련한 연구이다. ETRI는 방송통신위원회 및 지식경제부 등 정부지원을 받아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지상파 DTV 분산중계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여 2007년에 TxID 신호분석기 실용시제품의 개발을 완료해 기술이전을 실시했다. 또한 개발된 TxID 신호분석기는 미국 및 국내에서 단일주파수방송망과 분산주파수방송망의 분석 및 설계에 사용되고 있다. 이에 박성익 선임연구원은 “본 기술이 주파수 방송망 분야에 조기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함과 동시에 국내 산업 육성을 위해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본 논문의 공동저자인 김흥묵 ETRI 지상파방송기술연구팀장 “국내의 디지털TV 방송표준인 ATSC(Advanced Television Standards Committee)방식에서는 지금까지 단일주파수방송망 및 분산주파수방송망 설계가 어려웠지만, 이번 수상된 논문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방송망 설계의 어려움이 크게 개선되었다”며 그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이번 논문에는 박성익 연구원과 김흥묵 팀장 외에도 이재영 ETRI 연구원과 오왕록 충남대 교수가 함께 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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