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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PC그린’, 카스퍼스키랩 엔진 장착해 업그레이드 2009.11.02

가상메모리 사용률, 검사 속도 개선 등 제품 개선 통한 경량화


NHN(대표 김상헌)의 NO.1 검색 포털 네이버는 세계적 백신 전문 업체 ‘카스퍼스키랩’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네이버 PC그린’(security.naver.com)에 카스퍼스키 최신엔진 SDK 8.0을 탑재해 업그레이드된 ‘네이버 PC그린’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개선된 버전은 엔진 실행방식을 개선해 메모리 사용률을 대폭 줄이고 검사 진행 시 CPU 부하를 최소화해 기존의 검사 품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보다 빠르고 가볍게 바이러스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가상메모리 사용률을 낮추고, 기본검사 속도는 40% 이상 향상시키는 등 ‘경량화’에 중점을 두어 개선했다.


또한 ‘네이버 PC그린’은 기본검사·전체검사 등 다양한 검사 옵션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실시간 감지기를 통해 바이러스와 스파이웨어의 감염을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안티 루트킷’ 기술을 탑재해 숨겨진 악성코드를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의 수동 검사·치료, 예약검사 기능, PC최적화 등 유료백신에 버금가는 고급 보안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이현규 NHN 선행프로젝트 그룹장은 “앞으로도 네이버 ‘PC그린’은 이용자의 안전한 PC환경 관리를 위해 높은 진단율과 치료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이용상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고객PC 보안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티 루트킷’이란, 악성코드가 백신 검사치료를 피하기 위해 루트킷 기술(해당 컴퓨터 주인의 허락 없이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으로서의 권한을 손에 넣기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을 사용하면 이 루트킷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기술을 말한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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