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루시큐리티, 창립 10주년 맞아 새 도약 | 2009.11.02 | |
“보안관리 강자 넘어, ‘Global Total Safety Company’로 도약할 것”
11월 2일,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 10월 30일부터 2일간, 전 직원이 참여해 워크샵 및 10주년 기념행사를 가지고 새도약을 할 것임을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통합보안관리(ESM)라는 분야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시장과 기술의 발전을 위해 무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꾸준한 성장으로 2006년에는 SW 산업에서는 매우 의미 있는 매출 100억원 돌파, 5년 연속 흑자행진, 정보보호 관리 분야에서 9년 연속 1위 자리를 고수함은 물론 2009년 매출 250억원을 달성하는 등 국내 리딩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초, 창립 10주년이 되는 2009년을 ‘토탈 세이프티 컴퍼니(Total Safety Company) 도약 원년’이라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이는 협소한 국내 시장에서의 1위보다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기반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포지션을 확고히 함은 물론 그 동안 IT 분야에 한정돼있던 정보보호의 한계를 뛰어넘어 물리적 부분과 산업보안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융복합된 안전(safety)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이에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해 선보인 차세대 컨버전스형 통합보안관리 모델 ‘익스트림(eXTRiM)’의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대하고, 최근 공공분야를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관제센터 구축사업에서도 결실을 맺어 솔루션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는 토탈 보안관리의 강자 자리를 고수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기존 보안관리 솔루션 및 서비스 사업 확대 ▲제품 출시를 통한 신규 시장 창출 ▲지속적인 R&D 투자를 강화하고 전략적 제품의 수평적-수직적 확장을 통한 제품의 질을 향상 시키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한 장기적인 관점에서, IT 영역에 한정돼있던 ‘보안(Security)’ 기업을 넘어선 ‘Safety Company’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 왔다. 회사는 지난 2008년부터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해 TF를 구성,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 전략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고 올 한 해는 ‘Global Safety Company’의 완성도를 이뤄가기 위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에 이글루시큐리티 측은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핵심 기술을 근간으로, IT 보안과 물리적 보안 그리고 산업보안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모든 영역의 안전을 아우르는 체계를 완성, 이를 통해 더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전략을 밝히고 “올 초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LIGER-1’이 바로 Safety Company로써의 첫 단추이며, 이글루시큐리티에게 뿐만 아니라 전세계 보안산업의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또한 주경숙 이글루시큐리티 팀장은 “거대·복잡화되는 위험에 국가기관과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체계의 필요성 증대는 이글루시큐리티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화려한 관제화면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라이거-1’으로 융복합 보안 시장의 리딩업체로 우뚝 설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10주년 기념사에서 “그 동안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모든 직원들이 슬기롭게 위기를 넘겼으며, 창립 10주년을 맞는 지금은 또 다시 새로운 10년, 더 나아가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변화의 시작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시작된 경제위기로 IT 시장이 침체됐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차세대 성장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실상부한 Global Safety Company로 거듭나겠다”고 선포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2019년까지 Total Safety Company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국가사회 및 보안산업에 기여하고, 세계 유수한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위상을 만들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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