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닥스, 삼성화재 ‘e-청약시스템’ 사업 수주 | 2009.11.03 |
서식 데이터에 대한 진본성 논란 및 종이문서 이중으로 관리 유니닥스(대표 정기태)는 삼성화재 온라인 전자청약 대상 사업인 ‘e-청약시스템’ 사업을 수주해 자사의 전자문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전자청약시스템은 웹브라우저를 통해 전자청약 데이터를 입력하고 해당 폼 데이터에 대한 전자서명을 수행한 후 서버에 송신하는 방식이어서 서식을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기존 청약서 또는 증권 등에 대해 서식 데이터에 대한 진본성 논란 및 종이문서를 이중으로 관리해야 하는 문제점이 발생돼 왔다. 이에 유니닥스 측은 “이번 사업은 PDF 전자문서 기반으로 구축을 통해 서식 및 데이터를 모두 포함하고 장기보존이 가능해 법적 효력을 보장하게 된다”고 말하고 또한 “전자문서 내에 전자서명이 내포돼 편리하게 문서를 유통하고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특히 법률적 근거 기반의 전자문서시스템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 요소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고객 중심의 그린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에 따라 삼성화재는 기존 오프라인 청약 업무와 부분적인 온라인 프로세스를 완전하게 온라인으로 전환해 업무의 편의성을 높이고 문서 발행과 보관에 따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고객과 보험설계사(FC)의 청약 시간 단축으로 고객 만족도 상승 등 전자청약으로 인한 효과가 상당할 것이란 것이 유니닥스 측의 설명이다. 한편 유니닥스는 “행정안전부, 국세청, 국회 등 전자문서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업 이해와 최적의 SW 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민간기업의 관련 사업에서도 크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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