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연구소, 중동지역 본격 공략 시동 | 2009.11.03 |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에서 파트너계약 체결
안철수연구소가 이번에는 중동지역 보안시장의 본격적인 공략에 나섰다. 안철수연구소(대표 김홍선)는 최근 아프가니스탄의 정부 IT사업 아웃소싱 기관인 AIMS (Afghanistan Information Management Service)와 이란의 보안솔루션전문 유통업체인 아스라(Asrar)와 잇달아 파트너계약을 체결하고 중동지역 보안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 계약을 통해, 안철수연구소는 개인용 통합백신인 V3와 온라인 뱅킹 보안을 위한 ‘안랩 온라인 시큐리티(AhnLab Online Security)’, 모바일 보안 서비스인 ‘안랩 모바일 시큐리티(Ahnlab Mobile Security)’, 네트워크 통합보안(UTM) 장비인 ‘트러스가드 (AhnLab TrusGuard)’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에 안철수연구소 측은 “이번 계약은 자사의 앞선 통합보안 기술력과 파트너사의 유통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및 마케팅 역량의 결합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동 IT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특히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이란의 데이터센터, 관공서, 은행과 같은 주요 사회 IT 인프라의 보안시장을 선점해 중동지역 보안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향후 모바일 보안시장으로의 사업영역 확대 및 인접 중동지역으로의 시장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이에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이번 중동지역 파트너 계약은 진정한 글로벌통합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안철수연구소는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AIMS(www.aims.org.af)는 아프가니스탄 통신정부기술부 (MCIT) 산하의 정부사업 아웃소싱 기관으로, 아프가니스탄 정부와 사회 전반의 정보관리능력을 증진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다. 약 400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관공서 및 자국 내 다양한 조직에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웹서비스, 보안 서비스 등의 정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아스라(www.asrar-ict.com)는 HP·시스코의 공식 이란 에이전트인 ‘압둘라 일렉트로닉스(Abdulla Electronics)’의 자회사로, 보안 컨설팅, 네트워크보안, 모바일 보안등 보안에 관한 전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국 내 관공서, 은행, 이동통신사 등 다양한 업계에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김정완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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