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정보, 美 케비움 네트웍스와 공동 마케팅 제휴 | 2009.11.03 |
옥테온 CPU 탑재 계기로 보안사업협력 MOU
어울림정보기술(대표 박동혁)은 미국 케비움 네트웍스(Cavium Networks, 대표 사이에드 알리)와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골자로 하는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는 어울림정보기술의 신제품에 옥테온(Octeon) CPU를 탑재하게 된 계기를 통해 보안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되었으며, 특히 정보 보호 분야의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사업 추진을 최우선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어울림정보기술은 OCTEON 관련 제품 내용을 프로모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Cavium사 또한 나스닥 주가 현황을 어울림 PR에 활용할 수 있는 등 기타 협의된 공동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폭넓은 제품군과 탄탄한 영업기반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케비움네트웍스 사이에드 알리 대표는 “어울림정보기술의 다양한 보안 제품 노하우 및 기술력과 케비움사의 글로벌 마케팅 능력을 합쳐 새로운 보안 사업 모델에 시너지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고객 지원경험이 풍부한 국내 보안 업체들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울림정보기술 박동혁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케비움네트웍스와의 파트너십으로 국내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어울림정보기술은 고성능 제품인 `시큐어웍스 5000/10000┖을 오는 11월 6일 신제품발표회에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이 제품에 케비움네트웍스의 옥테온(Octeon) CPU를 탑재했다. Octeon CPU는 범용 CPU에 비해 가격적인 측면이나 성능적인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AL4 등급의 CC인증을 획득한 시큐어웍스 5000/10000은 하드웨어 일체형 제품이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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