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드 네트워크 코리아, 주노스 라이선스 획득 | 2009.11.03 |
주노스 기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 독점 공급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업체인 블레이드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스(지사장 박춘호, 이하 블레이드)는 주니퍼 네트웍스의 운영체제인 주노스(Junos) 라이선스를 획득함으로써 주노스 기반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니퍼와의 파트너십 체결로, 블레이드는 전 세계 서버 생산업체에 대한 주노스 기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었다. 또한, 블레이드는 주노스 기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에 추가적으로 데이터센터를 위한 자사의 네트워크 가상화 기능인 VMready와 AMP(Active Multi Pathing), 고가용성을 위한 핫링크(Hotlinks), 그리고 vNIC(Virtual Network Interface Card), OFM (Open Fabric Manager) 등의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블레이드의 블레이드OS 기반 스위치는 현재 약 700만 개 포트가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현재 9,000여 고객들이 사용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CEO케빈 존슨는 “이번 블레이드와의 라이센스 체결은 주노스 운영체제에 대한 첫 라이센스 협약이며, 이는 고객들에게 선택과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적인 개방 에코시스템(ecosystem)을 구현하는 노력을 보여준다”라며, “또한 블레이드와의 주노스 라이센스 체결로 인해 고객들에게 네트워크의 인텔리전스를 구현하도록 하며, 비용 절감 및 네트워크의 단순화,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한다”고 설명했다. 블레이드의 네트워크 코리아의 박춘호 지사장은 “주노스 기반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에 대한 라이센스 획득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구축된 블레이드 서버 스위치는 자사에 의해 설계 및 구현되고 있으며, 이번 라이센스 획득을 통해 기업 네트워크의 모든 계층에서 일반적인 네트워크 OS를 사용하고 싶은 고객들을 더 많이 확보할 계획이다. 주니퍼와의 파트너십은 데이터센터 고객들에게 매우 좋은 혜택을 제공한다. 즉, 운영과 시스템에 대한 데이터센터 최적화 세트 및 운영체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블레이드의 혁신적 투자가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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