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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정보보호수준 향상 될 듯... 2006.03.31

정보통신부는 국내온라인 게임 해킹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게임업체, 보안업체 및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온라인게임정보보호협의회’의 첫 회의를 지난 30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NC소프트, 안철수연구소, 한국게임산업협회, 정보통신부, 검찰, 경찰,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등 협의회 소속 28개 회원사 및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지난달 28일 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온라인게임 명의도용 및 해킹 방지 대책’ 후속 조치 사항을 포함해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보통신부는 ‘온라인게임 명의도용 및 해킹방지 대책’ 발표 이후 KISA를 통해 중국 사이트에 게시된 국내 우회 IP 정보 3천7백여개를 인터넷 사업자 및 게임업체에 통보해 차단 조치토록 하는 등 관련업체와 공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정통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관련업체 및 기관들이 온라인 게임 해킹 방지를 위한 각종 대책을 보다 내실있게 추진할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향후 협의회 회원기관을 점차 확대해 온라인게임정보보호 관련 주요 현안들을 수시로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실질적인 협의회가 되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게임정보보호협의회 회원기관 및 업체 명단

구분

기관 및 업체명

게임업체(15)

네오위즈, 넥슨, 액토즈소프트, 엠게임, 조이온, 웹젠, CJ인터넷, 엔씨소프트, NHN, 이네트, 데이터웨이엔지니어링, 베토인터랙티브, 태울엔터네인먼트, 한빛소프트,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정부기관(3)

정보통신부, 대검찰청,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유관기관(3)

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

보안업체(4)

안철수연구소, 잉카인터넷, 인포섹, A3시큐리티

유관협회(3)

한국게임산업협회, 첨단게임산업협회,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길민권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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