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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한 스티브 발머, 국내 CIO 대상으로 연설 2009.11.03

스티브 발머 CEO 방한, 비즈니스 리더십 CXO 오찬 간담회서 연설


스티브 발머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리더십 CXO 오찬간담회’에 참석, 국내 주요기업 CIO들과 만나 비즈니스 최적화 방안을 제시했다.


국내 70여개 기업 CIO급 고위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 스티브 발머 CEO는 ‘새로운 효율성’(New Efficiency)이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경영환경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생존하려면 비용절감과 생산성 향상, 새로운 수입원 창출을 위한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IT는 그 같은 혁신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발머 CEO는 “적은 자원을 투입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Do More with Less) ‘새로운 효율성’(New Efficiency)을 갖춰야 한다”며 “IT 기술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의 혁신을 이루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킨다면 그것이 바로 새로운 효율성”이라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간담회 행사와 함께 기업용 ‘윈도우 7’과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08 R2’, 이메일 협업 시스템인 ‘익스체인지 서버 2010’, 보안 솔루션 ‘포어프론트’ 등 기업용 제품을 동시에 발표했다. 이 제품들은 기업의 관리 비용을 최소화하고 업무 절차를 줄여 ‘새로운 효율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티브 발머 CEO는 “오늘 출시한 기업 대상 제품들이야말로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제품들의 조합으로, IT 생산성을 한층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례 발표자로 나선 삼성전자 채창훈 상무는 “윈도우 7은 성능과 보안기능이 대폭 개선되었고, PC 관리를 편리하게 해주며 전력 소모량을 대폭 줄이는 등 전반적인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병민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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