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엠프론티어-모니터랩, 국산 VoIP 방화벽 공공-금융 시장 공략 2009.11.06

KISA 기술이전 받아 VoIP 방화벽 상용화 성공


엠프론티어는 5일 모니터랩의 인터넷전화 방화벽 ‘UC 인사이트 SG’가 제조 및 통신분야에 이어공공, 금융 분야의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면서, 토종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으로서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공분야에서는 지난 8월 정부중앙청사의 인터넷전화 구축이 연말부터 도입될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전화의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큰 것으로 여겨졌던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등 21개 부서의 인터넷전화 구축 사업에 인터넷전화 보안 장비로 ‘UC 인사이트 SG’가 선정되어 LG데이콤을 통해 공급하게 되었고, 연이은 실적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인 서울종합방재센터의 노후전산장비 교체 및 보강 사업에도 인터넷전화 방화벽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만들었다.


더불어, 금융 분야에서는 흥국생명 및 흥국화재 각 지점 TM센터의 인터넷전화망에 인터넷전화 보안 장비로 ‘UC 인사이트 SG’가 공급되었다.


이를 통해, 엠프론티어는 올해 3월부터 총판 사업을 시작한 ‘UC 인사이트 SG’가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시장에서 유일하게 모든 산업 분야에 걸쳐 고객사를 확보하게 되었다. 이처럼 다양한 분야의 고객사를 확보한 것은 장비의 손쉬운 설치 및 국내 인터넷전화 인프라 실(Live) 환경에서의 장비 검증 경험이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UC 인사이트 SG’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김희정)이 지식경제부에서 자금을 지원받아 개발한 인터넷전화방화벽 원천기술을 올해 1월 모니터랩에서 이전 받아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KISA 관계자는 이번 사례가 국내 인터넷전화 보안의 신규 시장 창출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도 정부 및 시장에서 요구하는 보안 기술 수요 파악 및 기술개발, 그리고 개발된 기술을 상용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UC 인사이트 SG’는 사무실의 전화 벨 소음을 동시에 유발하는 전화폭탄공격, 전화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서비스거부공격, 무차별적으로 전송되는 인터넷전화 스팸공격, 이용요금을 회피하는 서비스 오용 공격 등을 신속하게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엠프론티어는 고객서비스 및 시장 공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UC 인사이트 SG’ 판매 정책을 협력사를 통해 공급 및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현재까지 약 30여개의 판매 협력사를 확보, 사업 진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엠프론티어 김상훈 사장은 “공공 및 금융 분야의 고객사 확보를 계기로 짧은 기간에 전 분야에 걸쳐 고객사를 확보하게 된 것은 국산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인 ‘UC 인사이트 SG’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인터넷전화 전분야에 걸친 고객사를 지속적으로 추가 확보하여 고객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