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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세브란스, 종합의료정보 시스템 구축 2006.04.02

의료정보화 솔루션 통합해 편의 제공

 

< 영동세브란스병원 u-Severance 프로젝트 착수보고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랫줄 좌측 두번째부터 LG CNS 이우종 부사장, 한국 후지쯔 박형규 대표이사, LG CNS 신재철사장, 연세의료원 남용택 부원장, 장병철의료정보실장, 김상진 기획조정실장.>


LG CNS(대표이사 신재철 www.lgcns.com)는 지난해 11월 연세의료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유비쿼터스 병원정보시스템인 ‘u-세브란스 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영동 세브란스병원에도 이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u-세브란스 시스템’은 연세의료원이 첨단 의학 및 디지털 기술이 적용될 종합의료정보시대를 선도하고자 장단기 발전 계획인 ‘u-세브란스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이 시스템은 OCS(처방정보 전달시스템), EMR(전자의무기록), ERP(전사적 자원 관리), DW(데이터웨어하우스), ABC(활동원가)분석, GW(그룹웨어), PACS(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 등 의료정보화 솔루션이 통합돼 있으며 병원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병원 홈페이지와의 연동도 지원한다.


영동 세브란스병원 김광문 병원장은 “영동 세브란스병원은 단순히 진료 정보의 디지털화에 머무르지 않고 의료정보의 지식화, 공유화를 목표로 미래 지향적이고 종합적인 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LG CNS 신재철 대표는 “LG CNS는 연세의료원의 ‘u-세브란스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완수해 u-세브란스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의 연세의료원 병원 간 확산 및 통합에 이바지하고 국내 의료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수 기자(boannews@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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